골프공부
이벤트 골프공['경사지 샷' 정복 비결] 라운드하고골프공받고
토핑·뒤 땅치기 등 미스샷 발생 왼쪽 내리막선 경사에 어깨 맞추고 왼발 중심삼아 몸 돌리며 스윙해야 실제 골프코스가 스크린골프장이나 연습장 타석과 다른 점 중 하나는 평탄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.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보낸 경우에도 볼이 경사면에 놓일 때가 많다. 이런 상황에선 자세와 스탠스 등의 조정이 필요하다. 경사지에서의 샷 능력은 스코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. 필드보다는 연습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경사면 플레이 요령을 알아둬 실전 라운드에 대비하는 게 현명하다. 미국 100대 교습가 중 한 명인 게리 위어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에서 네 가지 경사지 (볼이 발보다 높을 때와 낮을 때,왼발이 높을 때와 오른발이 높을 때)를 정복할 비결을 알려준다. ◇볼이 발보다 ..
2024. 2. 1. 19:22